비오는 날 안반덕이 옆을 지나다 하늘이 열리길래 급히 안반덕이에 올랐다.
그런데 갑자기 밀려오는 운해로 인해 푸르른 안반덕이와 운해를 같이 담았다.
안반덕이에서
2010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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