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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不調和 전통 한옥 문에 자물쇠와 보조키.... 어울리지 않는 不調和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2011년 07월 09일 봉선사에서 더보기
흑성산성의 또 다른 일출 흑성산성에서 망원으로 담아 본 일출 2011년 11월 26일 흑성산성에서 더보기
흑성산성의 일출 짙게 깔린 운해와 먹구름으로 일출이 예쁘지 않을 것 같아 걱정했지만, 해가 떠오르니 운해와 함께 일출의 빛이 너무 아름다웠다. 하지만, 내가 원하던 사진이 아니라 다음에 다시 와야겠다. 2011년 11월 26일 흑성산에서 더보기
비둘기 낭 비둘기들이 이곳에서 겨울을 지냈다고 해서 '비둘기낭' 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곳이다. 이곳 비둘기낭 폭포는 한탄강 8경 중의 한 곳으로 옥색의 푸른 물과 현무암으로 된 협곡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비둘기낭의 폭포는 비온 뒤에 가야 풍부한 수량과 함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내가 찾아간 날은 짙은 안개가 내려 앉아 맑고 푸른 절경은 아니지만 안개로 인한 은은한 느낌이 운치가 있는 것 같다. 2011년 7월 23일 포천 비둘기낭에서 더보기
드라이브 단풍이 아름답게 든 메타쉐콰이어 길.... 이 아름다운 길을 드라이브하는 즐거움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의 중장비를 타고 달리는 즐거움도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011년 11월 10일 담양 메타쉐콰이어 길에서 더보기
산책 아름답게 단풍이 든 메타쉐콰이어 길의 산책.... 생각만 해도 즐거워 지는 것 같다. 2011년 11월 10일 담양 메타쉐콰이어 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