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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

원두막 원두막 더운 여름철에는 더운데 지쳐 쉬는 농부의 쉼터요 개구장이 손자들이 할머니 무릎을 베고 자는 침실이요 마을 사람들이 모여 시원한 수박을 비롯한 과일을 먹으며 정담을 나누는 곳이고 추운 겨울에는 지나가는 나그네들이 쉬었다 가는 쉼터요 마을 어르신들의 덕담과 함께 일광욕을 하며 따듯한 겨울을 나는 곳이다. 2010년 12월 11일 항동(철길마을)에서 더보기
철길마을 철길따라 죽 늘어선 아파트.... 어딘가 어색해 보이는 것 같다. 이젠 폐선이 되어 기차가 다니지 않지만 이 철길 위를 애완견 강쥐 함께 또는 연인이나 부부 그리고, 여러가지 형태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산책코스가 되었다. 폐선된 철길이 기차대신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로 위안을 삼는 것은 아닌지.... 2010년 12월 11일 항동(철길마을)에서 더보기
양백산 전망대에 바라본 풍경 산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와 전망대에서 바라본 단양 신시가지와 단양시를 감싸고 도는 남한강의 풍광은 우리나라의 자연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2010년 11월 26일 양백산 전망대에서 더보기
광한루의 가을 풍경 늦은 가을 광한루의 풍경은 연못의 반영과 함께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다. 2010년 11월 13일 남원 광한루에서 더보기
단풍든 산의 반영 단풍든 산이 호수에 비치는 반영이 아름답다. 산정호수에서 2010년 10월 23일 더보기
폭우 쏟아진 후의 안양천 풍경 2010년 09월 21일 기상관측 후 가을에 내린 비 중에서 가장 많이 내린 후의 안양천과 목동의 모습 2010년 09월 21일 더보기
운해낀 안반덕이 비오는 날 안반덕이 옆을 지나다 하늘이 열리길래 급히 안반덕이에 올랐다. 그런데 갑자기 밀려오는 운해로 인해 푸르른 안반덕이와 운해를 같이 담았다. 안반덕이에서 2010년 08월 14일 더보기
안개낀 숲에서 멋지고 아름다우며 시원한 자연에 취했던 하루였다. 안개낀 함백산 중턱에서 2010년 08월 14일 더보기
안압지(경주) 천년 문화 유산의 산실 경주 안압지의 아름다운 모습 2010년 04월 10일 더보기
마천루가 있는 목동의 아침 마천루가 있는 목동의 아침 풍경 2009년 10월 18일, 2009년 11월 12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