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가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곳에 가면 푸르른 대나무가 심심이 지쳐 있는 나를 반겨주는 것 같은게 마음이 평안해 지고 차분해 지는 것 같다. 2009년 11월 20일 평사리 최서희네 집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