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뚜막 장사도에서 부뚜막을 보면서 어릴 적 시골집을 생각해 본다. 무쇠솥에서 밥을 짓고 고봉으로 밥그릇에 담길 것 같은 생각에 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2022년 6월 18일 장사도에서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