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이 작은 골목길은 어릴적 추억이 많은 곳이다.
이 골목 저 골목을 뛰어 다니며 공도 차고
숨바꼭질도 하고 다방구도 하고 구슬치기도 하고
비석치기와 잣치기도 하던 나만의 놀이 공간....
어릴적에는 무척 크고 넓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무척 좁고 작게 느껴진다.
2011년 02월 19일
중계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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