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경

골목길







골목길....

이 작은 골목길은 어릴적 추억이 많은 곳이다.

이 골목 저 골목을 뛰어 다니며 공도 차고

숨바꼭질도 하고 다방구도 하고 구슬치기도 하고

비석치기와 잣치기도 하던 나만의 놀이 공간....

어릴적에는 무척 크고 넓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무척 좁고 작게 느껴진다.


2011년 02월 19일

중계동에서

'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채꽃이 있는 풍경  (0) 2011.11.09
휴식  (0) 2011.10.24
덕유산 고목  (0) 2011.03.02
덕유산에서 바라본 풍경  (0) 2011.02.28
아쉬운 마음  (0) 201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