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경

이곳에 가면


푸르른 대나무가 심심이 지쳐 있는 나를 반겨주는 것 같은게 마음이 평안해 지고 차분해 지는 것 같다.

2009년 11월 20일 평사리 최서희네 집에서

'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광사  (0) 2010.02.23
평사리 최참판댁에 가면  (1) 2010.02.10
안개와 소나무  (0) 2010.01.25
안개 낀 사릉에서  (0) 2010.01.25
춘천의 상고대  (0)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