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명정전이 야간 개장을 하여 다녀왔다.
우리나라 고궁 중에서 내가 제일 많이 온 곳이기 때문에 더 정감이 가는 곳이며
많이 온 많큼 어릴적 추억도 많은 곳이기도 하다.
어릴적 추억이 있는 이 명정전이 언제나 이곳에서 이렇게 멋지게 있기를 기대해 본다.
2011년 4월 28일
창경궁 명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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