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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

평사리 최참판댁에 가면








순박한 시골 사람들을 기죽게 하는 커다란 집과 깨끗하고 깔금하게 정돈된 집기와 태양 볕이 필요한 고추, 옥수수, 메주 등.

정겨움이 뭍어 나는 오래된 우리네의 삶을 엿 볼수 있는 것 같다.

2009년 11월 20  평사리 최참판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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