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Livingston Seagull은 단지 먹이를 구하기 보다는 다른 갈매기와는 달리 하늘을 멋지게 비행하기를 꿈꾸고 그 자체를 사랑하던 갈매기이다.
장사도에서 오는 배안에서 새우깡 하나로 수 많은 갈매기들을 불러 모을 수 있었다.
갈매기가 비행하는 모습을 보면 멋있기 그지 없다.
그러나 새우깡 앞에서는 그 멋진 비행도 먹이 쟁탈전의 도구에 불과했다.
2022년 6월 18일
장사도에서 거제도로 나오는 유람선에서















Jonathan Livingston Seagull은 단지 먹이를 구하기 보다는 다른 갈매기와는 달리 하늘을 멋지게 비행하기를 꿈꾸고 그 자체를 사랑하던 갈매기이다.
장사도에서 오는 배안에서 새우깡 하나로 수 많은 갈매기들을 불러 모을 수 있었다.
갈매기가 비행하는 모습을 보면 멋있기 그지 없다.
그러나 새우깡 앞에서는 그 멋진 비행도 먹이 쟁탈전의 도구에 불과했다.
2022년 6월 18일
장사도에서 거제도로 나오는 유람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