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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부뚜막

장사도에서 부뚜막을 보면서 어릴 적 시골집을 생각해 본다.

무쇠솥에서 밥을 짓고 고봉으로 밥그릇에 담길 것 같은 생각에

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2022년 6월 18일 장사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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